2014년 1월 15일 수요일

위대한 습관을 아이에게~~~




우리 큰아이는 아들인데다 아빠랑 붕어빵이라고 할 정도로 닮았는데,하는 행동도 똑같아요~
걸음걸이, tv를 보는 습관, 아무렇게나 벗어놓는 습관까지....

그러면서 아이에게
"아들아, 아빠가 옷 아무렇게나 벗어놓지 말랬지!"
그러면 아이는 궁시렁거립니다.
"아빠도 그러면서, 왜 나한테만 뭐라고 하시지?"





아이는 아빠가 보여주는 태도와 습관을 그대로 보고 느끼며 자랍니다.

아이가 어릴 때는 정서적으로 아빠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아이이게 있어서 아빠의 태도와 습관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아빠의 언어는 아이의 가치관 형성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빠는 늘 긍정적인 언어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아빠의 가치관은 아이에게 그대로 유전됩니다.
혹시 아이 앞에서 물질 타령, 돈 타령을 하지는 않았는지,
세상의 모순이나 부조리에 대해 늘어 놓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세요.
물론 세상에 대한 불만도 있을 수 있지만, 아직 어린 내 자녀에게는 세상의 아름다운 가치와 정의로움을 먼저 알려 주는 것이 좋겠지요?




아빠가 바라보는 세상이 긍정적이면 아이는 세상이 긍정적인 곳이라 생각하며 자랍니다.

아빠의 말에 자신감과 행복함이 있다면,
아이는 그 아빠의 자신감과 행복을 보고 느끼며
세상을 세상을 사는 용기와 지혜를 배우겠지요.

아빠의 긍정적 생각과 언어 습관, 그리고 긍정적 태도를
자녀에게 물려주는 멋진 아빠가 되어 주세요.


댓글 2개:

  1. 부모자식간에 닮은 모습 보면 참~~신기할 정도에요
    저도 어머니 고교시절 사진보다가 ㅎㅎ왜 내가 여기있노~놀랐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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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니를 닮으셨나보네요~~
      저도, 나이들어가면서 엄마의 말투가 나오더라구욧...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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